1. 제품 이상이 있어 해당 증상에 대한 화면 캡쳐 보냈고 이에 대한 엔지니어의 안내대로 처리한 것 뿐인데 이게 사용자 과실? 엔지니어의 안내 과실이 아니고?


2. 사용자 과실이라면 현재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어찌 이상없이 사용되는 건지?


3. 욕설? 먼저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"니가 하는 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", "나는 그럴 생각없고", "니가 원하는 대로 해줄수 없고" 등등 반말로 이야기 한건 누구?


4. AS진행시 대표자와 왕복 택배비에 대한 이야기 없었고 환불하라면서 택배 보내라고 할 때도 택배비에 대한 언급 없었음. 물건 받고 나서 택배비 빼고 환불해줄게? 정말 무서워서 AS도 못 보내겠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