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환불에 대해서는 엔지니어라는 사람이 먼저 제의 한 것.


2. 정상제품을 단순 변심에 의해 환불하는 것이라면 택배비를 부담해야 하는게 맞지만,

  분명 AS를 요청하였고 이에 대해 AS불가하니 환불하라는 건 엔지니어의 의견이니 엔지니어가 배송비를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함.


3. 2차 불량 제품을 보내고 나서 교체품을 보내 달라는 문자를 분명 보냈지만 이에 대해 AS거부 하였고 환불만 해주겠다고 해 놓고 1주일이 가까운 시간동안 아무 연락없다가 제품가격 34900원 중 택배비를 13000원 부담하라? 무서워서 AS도 못 받겠음. ㅎㅎ


4. 답변 메일에 보니 고객 택배비 4000 * 2회, 회사 택배비 2500* 2회 라고 썼던데 이게 어떻게 나온 계산인지? 물론 어떻게 나온 계산이든 환불 요청을 한건 엔지니어라는 사람이니 그쪽이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.


5. 소통이 안된다? 홈페이지에 회사 전화번호도 하나없이 게시판 및 메일을 통해서만 AS하는 업체가 소통을 운운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닌것 같음. 아울러 엔지니어와 통화 할 때 뒤에서 이새끼 저새끼 미친놈 하던 사람은 누구이며, 대표와 통화 요청하였지만 이에 대해서도 아무런 피드백 및 전화도 없음. 누가 소통이 안되는 건지?